단백질을 추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총량에 집착합니다. 120g을 채우면 근육이 생긴다는 논리입니다. 그 계산은 너무 단순합니다. 근단백질 합성의 실제 스위치를 놓치고 있습니다. 그 스위치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류신이라고 부릅니다.
01: 작동 원리식사마다 켜지는 스위치
류신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입니다. 이소류신, 발린과 함께 분지쇄 아미노산(BCAA)이기도 합니다. 류신이 돋보이는 이유는 몸에서 실제로 하는 역할 때문입니다. 류신은 몸에 근육을 만들라는 신호를 보내는 직접적인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혈중 류신 수치가 올라갑니다. 이것이 mTORC1(mechanistic target of rapamycin complex 1)이라는 세포 센서를 직접 활성화합니다. mTORC1을 조용한 건설 현장의 현장소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현장소장이 신호를 받기 전까지 일꾼들은 가만히 서 있습니다. 류신이 바로 그 신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 신호는 역치 기반입니다. 한 끼에 대략 2.5~3g의 류신이 필요합니다. 그보다 적으면 근단백질 합성(MPS)은 기저선에 머무릅니다. 역치를 넘기면 이후 몇 시간 동안 MPS가 급격히 치솟습니다. 몇 시간 후 역치를 넘기는 식사를 한 번 더하면 또 한 번의 급증이 일어납니다. 스포츠 영양학자들은 이를 “류신 트리거”라고 부릅니다.
역치를 넘으면 그 이상은 소용이 없습니다. 스위치가 한 번 켜지면 계속 켜져 있습니다. 류신 섭취를 두 배로 늘린다고 근육 성장이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 최대치 효과, 간단히 설명하면
02: 식물성의 문제왜 식물성 식단은 조금 더 필요할까
바로 이 지점에서 식물성 식단이 까다로워집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합니다. 하지만 단백질 1g당 류신 함량은 유청, 계란, 닭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적습니다.
계산을 살펴볼까요. 유청 스쿱 하나는 약 25g의 단백질을 담고 있으며 류신 역치를 쉽게 넘깁니다. 완두나 쌀 단백질에서 같은 25g을 섭취하면 역치에 미치지 못합니다. 식물성 식단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한 끼당 2.5~3g의 류신을 채우기 위해 분량을 조금 더 늘려야 합니다. 한 끼당 30~40g의 총 단백질을 목표로 하세요.
이것은 식물성 단백질의 결함이 아닙니다. 그저 수학의 문제일 뿐입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03: 장보기 리스트가장 좋은 식물성 류신 공급원
식물성 쪽에서 콩은 단연 돋보입니다. 두부, 템페, 에다마메, 두유는 유제품 코너 밖의 그 무엇보다 단백질 1g당 더 많은 류신을 제공합니다. 세이탄(밀 글루텐)은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며 류신도 듬뿍 담고 있습니다. 렌틸, 땅콩, 호박씨, 대마씨 역시 주방에 두어야 할 필수품입니다.
가장 좋은 식물성 류신 공급원
근사치 · 일반적인 1회 제공량 기준이런 경험칙을 활용해 보세요. 두부를 두툼하게 썰면 그 자체로 역치를 넘깁니다. 렌틸은 그릇을 더 크게 써야 합니다. 호박씨는 부스터 역할을 합니다. 오트밀 위에 두 세 숟가락 뿌려 보세요. 수고 없이 류신을 듬뿍 더할 수 있습니다.
04: 타이밍하루 전체에 걸쳐 나누기
분배가 하루 총량보다 중요합니다. 하루 세네 끼를 먹되 매 끼가 역치를 넘기도록 하세요. 이 방식은 단백질이 풍성한 한두 끼를 먹는 것보다 확실하게 더 많은 근육을 만들어냅니다. 역치를 넘기는 매 끼가 스위치를 다시 당깁니다. 그에 반응해 MPS가 치솟습니다.
저는 항상 통하는 기본 템플릿을 사용합니다. 두부, 템페, 두유 같은 콩 베이스로 시작하세요. 칼로리와 서서히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위해 통곡물을 겹쳐 담고, 류신을 보태고 아미노산 구성을 완성하려고 씨앗이나 견과류로 마무리합니다.
05: 앱Plant-Maxxing은 어떻게 도와줄까
바로 이 때문에 Plant-Maxxing을 만들었습니다.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이 계산을 처리합니다. 식사를 기록하면 류신 상태를 최적, 적정, 부족으로 표시해 줍니다. 직접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 라벨 하나가 여러분의 결과를 결정합니다. 한 끼가 근육을 만들지 즉시 알려줍니다. 부족하다면 무엇을 고쳐야 할지 정확히 알게 됩니다. 호박씨를 집어 들거나, 두유로 바꾸거나, 두부 블록을 하나 더 추가해 보세요.
거창한 하루 단백질 총량을 좇는 것은 그만두세요. 하루 서너 번 류신 트리거를 당기는 데 집중하세요. 한 끼당 류신 2.5~3g을 목표로 합니다. 보통 식물성 단백질 30~40g을 의미합니다. 콩 베이스로 시작하고 씨앗으로 마무리하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 스위치가 나머지를 알아서 합니다.